홀리지말자 홀리지말자♨...

091005지름보고ㅋ~0~

오오 추석이 끝나고나니 질렀던 것들이 하나씩 발송되고 있어서 막 두근두근해요^//^
그 첫타로 만화책 지른 것들 와서 완전 햄볶기S2-///-

관용소녀 애장판은 진짜...두껍네요.
오늘 온 다른 책들은 거의 못보고 이것만 봤어요;;
카와하라 유미코 작품은 예전에 단편집 애장판만 봤는데, 그때 그림도 좋았지만 와...
이건 오랜만에 순정만화에서 느껴보는 순정만화적 탐미의 극치ㅎㄷㄷㄷ
겁나 반짝반짝해요ㅜ//ㅜ!

사실 설정만 보면 자기 취향의 겁나 미소녀인 인형이 사람처럼 움직이며 애정을 담아
키우면 자기에게만 천상의 미소로 웃어준다니 어쩐지 변/ㅌㅐ적 취향의 페티시즘을
자극하게 만든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화같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분위기가 좋아요ㅜㅜㅜㅜㅜㅜ
단편집 애장판 쪽 그림이 좀 더 담백하니 귀엽고 좋긴 했지만, 탐미적이고
샤방한 분위기도 좋구.
타카오님 초기에 영향받은 거 같다고해서 찾아본 작가라 단편집 보면서도
연출등에서 그 영향의 스멜을 좀 느꼈는데, 관용소녀는 전체적으로 그게 아니더라도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그리하여 겁나 부담스러운 소녀풍이 그리고 싶어섴ㅋㅋㅋ
중2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반짝반짝 그리길 좋아했기에 그리다보니
어쩐지 고향에 온 기분이ㅋㅋㅋ근데 낙서로야 좋지만 원고 내내 드레스 레이스
반짝이는 긴 금발 웨이브 머리의 향연이라니...으아 새삼 작가님이 넘 대단해보이고-_;

천재유교수도 어느새 신간이 두권이나 나왔는지.
슬쩍 훑어보니 작가분 아버지 유교수의 모델이란 건 알고 있었는데-사실 본 인터뷰에선
유교수 서재와 책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 본인 아버지도 그래서 자신은 책이 싫다는
내용이었지만서도ㅋㅋ-정말 경제학 교수셨군요!; 설마 성격도 고스란히 따온 거였나?!

유교수 애장판은 책 인쇄는 레이져프린터로 뽑은 것 처럼 엄청 반짝반짝해서 놀랐는데,
이거...보려니까 제본이 겁나 불안하더라구요.;책은 두꺼운데 표지도 얇고 밀리는데다가
제본도 별로라 쩍 갈라질까봐 걱정걱정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공습 에피소드 전까지 끊긴 듯 실려있지 않은 거에 만족.
그넘의 전쟁드립만 빼면 참 괜춘한디..에혀ㅎ..ㅎㅎ
다 좋을 순 없는 거니까ㅇㅇ

겸사겸사 지른 Dogs는 표지가 개간지라 3권까지 지르긴 했는데...재미에 대해선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참 묵혀뒀다 보게 될 것 같지만 어차피 그림이랑
연출이 궁금해서 산 거고...

그리고 그간의 카드지름☆

추석전날 6팩정도 골고루 섞어 깠는데 그게 완전 시ㅋ망ㅋ에 가까워서...흑흑.

그나마 딱 하나 남아있길래 산 장전에서 나온 얼레가 다였구요.
골드 시리즈는 진짜...그만 뜯어야지ㅠㅠ으엉엉
그리고 유성팩에선 스타더스트 잉여더스트라면서요!!!!!ㅡ응ㄹ거2ㅣㄱ더ㅏ어
이 비싼자식ㅠㅠㅠㅠㅠㅠ슈ㅣ발...!!겁나 안나와요.징징ㅜㅜ흥
꼬까빱뿌가 아니라서 봐주는거야ㅜㅜㅜㅜㅗㅗ


여튼 오늘도 6팩 깠는데 이번엔 이것저것 섞어까지 않고 태고의 예언에서만
5팩 질렀어요.
그래서 얻은 전리품들.

데미지 트랜슬레이션이 나와서 싱↗나지만 저것만 벌써 두개째...;
5팩 중에서 울레가 2장 나와서 오오 두근두근.게다가 그 중 하나는 지박신!
근데 쿠시릌ㅋㅋ디맥이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카드 보고 순간 어?...이랬어욬ㅋㅋㅋㅋ
ㅋㅋㅋㅋ...급조 다그너인 보머보다도 존재감이 없어서ㅜㅜ

매번 대여섯 팩씩 질러도 종류별로 섞어 한 시리즈당 서너팩만 깠는데, 하나를
5팩 정도 몰아까니까 더 잘나오는 것도 같아요.
역시 박스...박스 지름 뿐인가...
여튼 인페르니티 비스트가 손에 들어올 그날을 기다리며 태고로 달려야겠습니다.

by 지유 | 2009/10/06 01:40 | 일상잡담-_- | 트랙백 | 덧글(4)

연휴의 끝^q^ㅋ


오늘이 한가위인 어제보다 달이 더 크고 선명하게 보여서 찰칵.구린 폰카로 찍었는데도
선명하고 크게 잘 찍힌 거 보면 오늘 달이 되게 낮게 뜬 듯.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평소 명절연휴라 하면 명절당일날 엄마랑 아부지만 친척집 보내놓고 저희끼리 덕덕대며
신나게 놀다가 아침에 친척집가는게 통상적이었기에
[전 부치기 같은 고난도 미션은 엄마님의 훌륭한 조교(..)로 아부지가 다 하시는지랔ㅋㅋㅋ
딸이 둘이나 있는데 명절 전날 부모님이 바쁘게 음식 준비할때 늦잠이나 쳐자곸ㅋㅋㅋㅋㅋ]
이번에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눈누랄라 신나게 날밤새고 잠들었는데....

허거덩.


세시간 밖에 못잤는데 갑자기 저희 집으로 친척의 습격잌ㅋㅋㅋㅠㅠㅋㅋㅋ자다 깨서
사촌꼬맹이들 그림 그려주느라 시달리곸ㅋㅋㅋㅋㅋㅋ겨우겨우 애들이랑 놀아주고
나름 일찍 잠들었는데 일주일 넘게 계속된 생활패턴땜에 새벽 3시에 깨섴ㅋㅋㅠㅠㅋ
웃긴게 청대 축구 보는 건 포기하고 잔 건데, 눈뜬 김에 에라 얼마나 발리는지
봐주겠다 임마들와'ㅅi이러면서 TV 틀었더니 2:0으로 이기고 있네욬?ㅋㅋㅋㅋ허겈ㅋㅋ
깜놀해서 다시 TV껐고욬ㅋㅋㅋ왜 우리가 안보니까 이기고 있냐며ㅋㅋㅋㅋ
혹시나 싶어서 껐던 거 경기 끝나기 10분 전쯤 다시 틀었는데 뭐여!!!3:0이 되었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경기 끝나고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장면도 뭐여시방!
왤케 잘뛰어.안들어간 슛들도 이전 경기에선 보도못한 슛팅이여!

그래서 막판 뒤집기로 조2위가 되어 16강에 진출했다는거슨 진정 충격.
축덕되고서 청대가 16강 올라간 건 03년도 최성국 한창 청대뛰고 이랬던 시절 외에 못봤거든요.
박주영이 이름날리고 나름 화려한 구성이라고 생각했던 05년 청대도,
화려한 드리블과 멋진 경기를 펼친 07년 애들도 못갔는데 얘넨 조용히, 그것도 시작은
불안하더니 16강에 발도장 찍다니 대단하DAAAAA


...미안 그동안 봐서 미안해떠...누나가 잘못했어...다음 경기도 안볼게 안보면 되잖아ㅠㅠ!
근데 파라과이라니.하필 왜 남미팀이여ㅠㅠ하기사 파라과이 아니면 홈팀 이집트니까눈ㅠㅠ후ㅋ


여튼 그렇게 새벽을 뜬 눈으로 지새우고 다음날엔 친가,외가 두 곳 다 들리고 왔더니
수면시간이 사흘동안 6시간이라는 후덜덜한 상황이-_-;;
심지어 켈은 사흘동안 대략 4시간도 못 잤다는 거.;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피곤하고 짧은
연휴였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명절어택이 강하지 않아서 즐겁게 보냈어요!-//-


어젠 친척집 다녀오면서 롯데월드 지나던 길에 실탄사격장 갔던 거 생각나서
가족끼리 잠깐 들렸어요. 10발 쏘는데 2만원이라 쏘는 것도 순식간이어서
아까운 기분도 들지만 쏘는 순간엔 막 긴장돼서 은근 스릴있구요ㅎㅎㅎ
대기할 때 먼저 들어가있던 아가씨는 처음 쏴보는 거라더니 혼비백산해서
하얗게 질려 나오기도.

저도 5년 전 처음 놀러가서 쏠땐 소리나 반동이 생각보다 강한데 놀라 막 쐈던지라
명중률 47%-_-;였는데, 어젠 천천히 한발한발 쐈더니 84%나왔어요!ㅋㅋㅋㅋ

켈은 잠도 거의 못잔 상태에서도 명중률 85%. 얜 첨 쏴봤을때도 84% 나오더라구요.
군에서 총기훈련받은 아부지랑 동률이었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번엔 설욕전을 펼쳐 아부지는 90% 초반엔 막 쏴서 그렇지 나머지는 다
10점짜리에 쐈다고 은근 우폭하시곡ㄲㄲ-_-;;)

창 밖에서 폰으로 찍느라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켈 쏠때 찍어둔 거ㅋㅋㅋ
찍으려고 봤는데 폼만 보면 초보자 아닌 듯ㅋㅋㅋㅋㅋ각이 살아있엌ㅋㅋㅋㅋ
초딩때 태권도장 같이 다닐 때도 제가 안나가면 신경도 안쓰는데 켈이 안나가면
연락하곸ㅋㅋㅋ켈이 태권도 품세하면 막 폼나서 간지나는 발차기에 사범님이 킥복싱
배워보지않겠냐고 권유하고 그랬어요. 춤 같은 것도 동작만 좀 보면 곧잘 따라하고.
근데 달리기나 운동신경 보면 체육에 재능이 있다기보단 폼 잡는 데 재능이 있는듴ㅋㅋㅋ


집앞 놋쇠슈퍼 갔다가 선물용으로 나온 박스가 마음에 들어서 겟.박스만 보면 환장해욬ㅋㅋ
수납도 잘 못하면서 안 쓰는 건데도 못 버리고 쌓아두는 상자들이...Aㅏ...ㅎㅎ
그래도 사이즈랑 손잡이를 보니깐 행사 때 카피본 넣어서 들구가면 딱일거 같아요^q^ㅋㅋㅋ
가격도 따로 사는 것 보다 저렴했어요ㅋ상자 땜에 하나 더 사고 싶어진다-_;;;


태그포스 4를 플레이 하지 못하고 지르지 못하는 이 분심ㅠㅠ
공략집이라도 지를까 생각중이에요.흑흑ㅠㅠㅠㅠ
키류우우우...키류 보이스 모음도 올라왔음 좋겠구ㅠㅠㅠㅠㅠㅠㅠ
데미지 부분이 너무 기대됩니다.핰핰

여튼 어느새 시월이 시작되고도 나흘이 후딱 지나갔네요.
이제 정신차리고 콘티 좀 짜야겠구요ㅠ
연휴 후유증 없이 쌩쌩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0^/

by 지유 | 2009/10/05 01:32 | 일상잡담-_- | 트랙백 | 덧글(2)

으헿헿헿^q^....띄...ㅇ!


우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목요일ㅜ.ㅜ허허허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간 아무것도 안하고 아침 7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나는 나날을 반복. 그랬더니 어째 정신이 더 피폐해지는 기분이...-_-...
단순히 콘티가 짜기 싫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ㅆ을 그리는 것 보다 그 과정(?)까지 가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ㅜㅜㅋㅋㅋㅋ
차라리 패러렐이면 편하겠는데, 보기도 즐겁게 보는데,왜 어째서 본인이
패러디 할 땐 최대한 원작에 끼워맞춰 보려고 하는 편이 되어서...
그러다보니 설득력있는 1/9금(-_-)이야말로 캐릭터 해석의 정점이 되어야 할 거
같고.에헤라디야 어려워옄ㅋㅋㅋㅜㅜ
닉을 임고ㅈㅏ로 바꾸면 좀 풀릴깤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그래도 차라리 시월이 되고 행사가 한달도 안 남게되니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어쨌든 그리기는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곸ㅋ...리스트 뜬 동아리컷 보고ㅋㅋㅋ손발이
오그라들면서돜ㅋㅋ펑크는 내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구요.어쨌든 해야지...
내가 왜 한다고 해서ㅜㅜㅋㅋ즐거워야 할 덕질에 이 무슨...ㅋㅋㅋㅋㅋ
덕질 한가운데에 엎어져있던 카드가 함정카드일 줄은 몰랐지.시밤


그나저나 어젠 드디어 목빼고 기다리던 알바비가 입금되었어요!ㅜㅜㅜ0ㅜㅜㅜ싱나!
덕분에 텐션도 좀 오른 것도 같구ㅋㅋㅋㅋ9월 안엔 결재 될 거라더니 정말이라 다행;
마지막에 마감한 주제 4건이 리테이크 얘기도 안 나오고 그러니까 혹시 아예
캔슬시키는건가 아예 못 준다고 하면 어쩌지 싶어서ㅠㅠ괜실히 걱정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에요.흐흐흐ㅋㅋㅋ

그리하여 그동안 질러야지 생각만 했던 것들 주문 다 넣고 보니까ㅋㅋㅋㅋㅋㅋ
클릭질 몇번만에 순식간에 거지되었곸ㅋㅋㅋㅋㅋ한달을 기다렸는뎈ㅋㅋㅋ
다 지르는 덴 십 분도 안걸려ㅜㅜㅠㅠㅋㅋ기다림 중에 위시리스트만 늘어나서
순간 다 날릴까 두려워서 다 못지르는 배짱ㅋㅋㅋ여튼 지르고나니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추석연휴 낑겨서 택배가ㅠㅠㅠㅠㅠ!!!
다른 때같으면 낼이면 다 도착할 물건들인데 빨라야 담주 화요일에나 오게 되었고.흐흑
물건은 손에 하나도 없는데 돈은 없으니까 순식간에 꽁기꽁기 해져요.얼렁얼렁와라!ㅎㅎ

아, 겸사겸사 계정도 질러서 손놓고 있던 홈페이지 만들기 해보고 있는데, 으아
비툴이랑 제로보드랑 깔고 그러는데ㅋㅋㅋ진짜 기억이 안나ㅠㅠㅋㅋㅋ막 버버벅ㅜㅜ
분명 알았던 것들도 왜이리 생소한지ㅜㅜㅋㅋㅋㅋ
FTP접속도 어케하는지 기억이 안나서 알FTP켜놓고 모니터랑 1분간 눈싸움하구욬ㅋㅋㅋ
이쯤되니 귀찮아서 대충대충 하고 있는 중ㅜㅜ추석 연휴동안은 다 만들 수도 있을 것 같구...
모르겠어효ㅜㅜ흐흐


아 정줄 놓고 있는동안 남과 북(원제는 북과 남이지만.이거 EBS에서 해줄 때
남과 북이었던 거 같은데 맞나;)이랑 청대축구 독일전은 챙겨 봤어요.
북과 남 이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
좋네요...하앜! 엘리자베스 케스켈 소설 보고 싶은데 국내엔 번역된 게 없다는 게
안습.산업혁명시절의 제인 오스틴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오만과 편견 풍이라고 해서
기대했던 것인데, 확실히 시대배경이 많이 반영된 이야기라...일견 오만과 편견보다
덜 멜로적이고 덜 로맨틱한 거 같지만 분위기 자체는 훨씬 로맨틱 해요.
오만과 편견이 사실 그다지 로맨틱한 작품이 아니기도 하지만ㅋㅋ남자 주인공인
쏜튼이 다아시보다 훨씬 로맨틱한 인물이라.내가 다아시를 좋아하지만 로맨틱한 정도만
따진다면 쏜튼의 승리임ㅋㅋㅋㅋ(다아시는 엘리자베스가 까지 않았으면 독자가 깠을 거임ㅋㅋ
갱생해서 봐주는거짘ㅋㅋㅋ)남녀 주인공 다 인생에 파도가 많은 사람들이기도하고
남자 주인공의 행동이나 여주인공을 보는 시각이나 전체적으로 여심을 흔들 여지가
더 많은 남자였어요.소설에선 어떨지 궁금하구ㅋㅋ

근데 이것이야 말로 유희왕보다 더한 초☆전☆개ㅋㅋㅋㅋㅋㅋㅋ
3화까지 보면서 이래서야 다음편에서 다 끝낼 수 있겠냐 싶었는데, 끝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여주인공 마가렛 맡은 배우도
매력적인 마스크고 쏜튼도 훈훈.근데 다 좋은데 마지막에...Aㅏ...
헨리한테 닥빙할 뻔ㅋㅋㅋㅋ물론 헨리가 귀 얇아 눈새짓한 지 탓이지만;라이브
염장질은 견딜 수 없어!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울었을 거라는데 내 카드 1억 2천을 건다ㅜㅜ


그리고 독일전은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아놔...미국을 3:0으로 발랐다길래 ㄷㄷㄷ했는데,
독일 너네 왜이러니! 우리애들도 만만치 않지만ㅜㅜ그래도 카메룬 전에 비해 재밌게
뛰어줬구요.홍감독님은 왤케 모델간지인가여...ㅜㅜㅜㅜ애들이 뛰어와서 안기는데 감독님
너무 말라서ㅜㅜㅜㅜㅋㅋㅋ여튼 캐훈훈...카메라가 감독님만 따로 찍어서 분할 방송해주면 좋겠다.
ㅈㅅ...
미국전도 파이팅이다!애들아!

근데 미국...ㅋㅋㅋ뭐여 시방?!!!카메룬이랑 스코어 보고 완전 깜노르ㄷㄷㄷㄷ
이것이야 말로 죽음의 조에 꽃피는 화려한 경우의 수로구낰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
숫자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스코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애..애들아 그래도 히..힘내...으응..
...

by 지유 | 2009/10/02 02:01 | 일상잡담-_-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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