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오늘 선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우절도 아닌데 왜이러냐구요?ㅋㅋㅋㅋ웃기죠?ㅋㅋㅋㅋ저도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ㅋㅋㅋ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ㅂ....ㅋ
예~전에 엄마님이 휘트니스센터에서 친해진 분의 남동생이랑 가볍게 만나보라고 하길래
멍믜?하고 넘겼는데, 며칠 전 우리끼리 날짜 시간 정했음ㅋ일요일 오후에 동네에서 ㅇㅋ?ㅋㅋㅋㅋㅋ
이러셔서 응끼얅=0=....지금 딸내미는 가만히 둬도 머리 복잡해 미치겠는데, 이 뭐...!!!;;;
진짜 진짜 별 거 아니라고 부담갖지 말고 가볍게 만나기만 하라고 해서, 전 진짜 진짜 진짜
소개팅보다도 더 가벼운 개념으로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전날인 토욜밤에도 12시 넘어서
만두 쳐묵쳐묵하며 프런코 파이널 보다 콘티 붙들고 뒹굴거리며 새벽 5시에 쳐자서 12시 넘어
부스스스 일어나 TV보다가 씻을 시간도 없어서 머리도 제대로 못 말리고 얼굴엔 급히 파우더만
살짝 찍어 바르곤, 청바지에 가디건 하나 살짜기 걸치고 슬렁슬렁 나갔거든여.
그랬더니 엄마는 그전까지 가벼운 만남이라고 강조하시던 거슬 선 보러 가는 건데
그런 꼴로 가냐고 뭐라고 하시네???^^^^^^^^
그리고 그 사람은 양복 차려 입고 머리까지 다 하고 와있네????^^^^^^^^^;;;;;;;;;;;;;;;;;;;;;;;;;;;;;
헐...좆망은 이럴때 쓰는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뻘쭘한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오후에 일어나서 급 끌려나간 거라 아침이고 점심이고
진짜 뭐 하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와서...진짜 진짜 줜니스트 배고파서 손까지 떨리는데,
주스 한잔으로 버텨야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같이 밥 먹으러 가거나
밥 먹긴 싫어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가야함을 줜니 어필하다가 1시간 반정도
지난 시점에서 이제 좀 일어나자고^^ㅋㅋㅋㅋㅋ그 분이 어디로 갈까요?이러는데
전 집으로 갈래여ㅋㅋㅋㅋㅋㅋ이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솔까 정말 넘 미안하더라구요. 하고 나온 거 보니까 절대절대 가볍지 않잖아ㅠㅠ
막 신경 쓰고 나온 티가 팍팍 나는데ㅠㅠㅠㅠㅠ이런 황금같은 주말에 쓸데없는
시간낭비나 하게 만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도 좀 힘들었음ㅋㅋ진짜 존니스트 배고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미팅조차 해 본 역사가 없는데, 다짜고짜 선이라니...절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스탈 비잉중에서도 연애는 안 해봤으면서, 이것저것 주워들은 건 존니스트 많아서
연애에 대한 환상이고 뭐고 그런거 조또 업는 타입인데ㅋㅋㅋㅋ저번에 철벽녀 글 보면서
그 일목요연하고 핵심을 찌르는 분석과 정리에 공감개뿜하면서 봤지만ㅋㅋㅋㅋㅋ
사람이 좋은데, 그게 다일 뿐과 재미는 있지만 흥미는 안생기는 경우가 다시금
실기로 체험하고 온 느낌?...
그나저나 엄마님은 하필 엄마님 생신날인 것도 까먹고 그 당일에 딸내미 선 자리나
잡아오고......막 화도 못내게꼬 이거 참...엄마한테도 좀 죄송^^^^.TTTTT;;;
여튼 만화 그린다고 하면서, 일반인 코스프레 하곤 있었는데...그러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답답했어요...
전 진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진 절대 연애 못할 거 같은데, 그런 놈이
현실에 있을 거 같냐고ㅋㅋㅋㅋㅋ시...시발...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기사 사실 저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음...그 사람이 좀 불쌍할 듯....ㅋㅋㅋㅋ
원래가 우자키모한데다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얀데레적인 성향까지 있어서ㄲㄲㄲㄲ
[지금까지 저와 닮았다는 말을 들은 캐릭터들을 나열해보자면 그라함/케로로/노다메/
DGSver.오노디/호사카ㅋㅋㅋㅋ.....공통점을 꼽자면 한결같이 기분 나쁜 캐릭터^^ㅋㅋㅋ
그나마 가장 무난했던 것이 정말로 진짜(권교정작)의 여주인공인데 이 여주인공도
좋아하는 사람한텐 발닦개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모습을 보여줌ㅋㅋㅋㅋㅋ...]
아까도 켈이 "언니 캐릭터는 같은 센치멘탈한 처녀자리 변ㅌㅐ인 그라함 상급대위랑
비슷해^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라함 상급대위를
그라함 상급게ㅇㅣ 로 들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따라 격하게 심해지는 것이 난청검사 받으러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러는데 생길리가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후딱 집에 들어와서는 더블오를 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ㅅ'...ㅋ
아 정화된다...
★오늘의 교훈☆
-선은 아무나 보는 게 아니다.
-그래도 덕분에 인생의 경험치가 올랐음.
-본인의 덕심이 중증임을 알았음.
.....ㅅ....ㅅㅂ....ㅋ
예~전에 엄마님이 휘트니스센터에서 친해진 분의 남동생이랑 가볍게 만나보라고 하길래
멍믜?하고 넘겼는데, 며칠 전 우리끼리 날짜 시간 정했음ㅋ일요일 오후에 동네에서 ㅇㅋ?ㅋㅋㅋㅋㅋ
이러셔서 응끼얅=0=....지금 딸내미는 가만히 둬도 머리 복잡해 미치겠는데, 이 뭐...!!!;;;
진짜 진짜 별 거 아니라고 부담갖지 말고 가볍게 만나기만 하라고 해서, 전 진짜 진짜 진짜
소개팅보다도 더 가벼운 개념으로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전날인 토욜밤에도 12시 넘어서
만두 쳐묵쳐묵하며 프런코 파이널 보다 콘티 붙들고 뒹굴거리며 새벽 5시에 쳐자서 12시 넘어
부스스스 일어나 TV보다가 씻을 시간도 없어서 머리도 제대로 못 말리고 얼굴엔 급히 파우더만
살짝 찍어 바르곤, 청바지에 가디건 하나 살짜기 걸치고 슬렁슬렁 나갔거든여.
그랬더니 엄마는 그전까지 가벼운 만남이라고 강조하시던 거슬 선 보러 가는 건데
그런 꼴로 가냐고 뭐라고 하시네???^^^^^^^^
그리고 그 사람은 양복 차려 입고 머리까지 다 하고 와있네????^^^^^^^^^;;;;;;;;;;;;;;;;;;;;;;;;;;;;;
헐...좆망은 이럴때 쓰는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뻘쭘한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오후에 일어나서 급 끌려나간 거라 아침이고 점심이고
진짜 뭐 하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와서...진짜 진짜 줜니스트 배고파서 손까지 떨리는데,
주스 한잔으로 버텨야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같이 밥 먹으러 가거나
밥 먹긴 싫어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가야함을 줜니 어필하다가 1시간 반정도
지난 시점에서 이제 좀 일어나자고^^ㅋㅋㅋㅋㅋ그 분이 어디로 갈까요?이러는데
전 집으로 갈래여ㅋㅋㅋㅋㅋㅋ이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솔까 정말 넘 미안하더라구요. 하고 나온 거 보니까 절대절대 가볍지 않잖아ㅠㅠ
막 신경 쓰고 나온 티가 팍팍 나는데ㅠㅠㅠㅠㅠ이런 황금같은 주말에 쓸데없는
시간낭비나 하게 만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도 좀 힘들었음ㅋㅋ진짜 존니스트 배고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미팅조차 해 본 역사가 없는데, 다짜고짜 선이라니...절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스탈 비잉중에서도 연애는 안 해봤으면서, 이것저것 주워들은 건 존니스트 많아서
연애에 대한 환상이고 뭐고 그런거 조또 업는 타입인데ㅋㅋㅋㅋ저번에 철벽녀 글 보면서
그 일목요연하고 핵심을 찌르는 분석과 정리에 공감개뿜하면서 봤지만ㅋㅋㅋㅋㅋ
사람이 좋은데, 그게 다일 뿐과 재미는 있지만 흥미는 안생기는 경우가 다시금
실기로 체험하고 온 느낌?...
그나저나 엄마님은 하필 엄마님 생신날인 것도 까먹고 그 당일에 딸내미 선 자리나
잡아오고......막 화도 못내게꼬 이거 참...엄마한테도 좀 죄송^^^^.TTTTT;;;
여튼 만화 그린다고 하면서, 일반인 코스프레 하곤 있었는데...그러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답답했어요...
전 진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진 절대 연애 못할 거 같은데, 그런 놈이
현실에 있을 거 같냐고ㅋㅋㅋㅋㅋ시...시발...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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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와 닮았다는 말을 들은 캐릭터들을 나열해보자면 그라함/케로로/노다메/
DGSver.오노디/호사카ㅋㅋㅋㅋ.....공통점을 꼽자면 한결같이 기분 나쁜 캐릭터^^ㅋㅋㅋ
그나마 가장 무난했던 것이 정말로 진짜(권교정작)의 여주인공인데 이 여주인공도
좋아하는 사람한텐 발닦개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모습을 보여줌ㅋㅋㅋㅋㅋ...]
아까도 켈이 "언니 캐릭터는 같은 센치멘탈한 처녀자리 변ㅌㅐ인 그라함 상급대위랑
비슷해^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라함 상급대위를
그라함 상급게ㅇㅣ 로 들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따라 격하게 심해지는 것이 난청검사 받으러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러는데 생길리가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후딱 집에 들어와서는 더블오를 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ㅅ'...ㅋ
아 정화된다...
★오늘의 교훈☆
-선은 아무나 보는 게 아니다.
-그래도 덕분에 인생의 경험치가 올랐음.
-본인의 덕심이 중증임을 알았음.



덧글
2009/04/20 10: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지유 2009/04/22 01:12 #
우아앗 굉장해요!화를 당당하게 내는 방법!!!터득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선을 계속 봐야하는 걸까요?ㅎㅎㅎㅠㅠㅠㅠㅠㅠ...으하핫 선개팅(!) 의도치 않게 선개팅이 되버렸어요.엄마님은 선으로 생각해서 주선하고, 받아 들인 저는 소개팅 개념 미만으로 생각해버려서ㅋㅋ이것도 은근히 어렵네요.아무나 보고 할 수 있는 거여도 역시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에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일 같아요T.Tㅋㅋㅋ오옷, 전 막 치마 이런 건 거의 안(못) 입고 화장도 안(못)하는 사람인지라, 나중에 이런 경우가 생기면 미리 편하게 만나자고 말하던가 해야겠습니다+_+! 비공개님의 노하우를 기억해 둬야겠어요.그치만 앞으로 선 볼 일은 안생겼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ㅠ_;;;무슨 벌칙게임 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2009/04/20 12: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지유 2009/04/22 01:15 #
으흑흑ㅠㅠ그쵸,봄맞이 색다른 경험으로...받아들여야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맞아요 맞아요T_T공감의 눈무리...ㅠㅠㅠㅠㅠㅠ선이니 소개팅이니 등 떠밀려고 할 때마다, 안그래도 눈에 콩깍지 씌여서 눈 뒤집히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갈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빵빵치는데...어째서~!왜! 제 눈에 콩깍지는 씌이지 않는 거냐며...ㅠㅠㅠㅠㅠㅠㅠ이젠 짝사랑이라도 해보고 싶어요...ㅠㅠㄲㄲㄲㄲㄲ
그쵸, 저도 그래서 인연이라도 만들어 보라는 말에 진짜 부담없이 나갔는데...이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_-;;;흑흑
비공개님께도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이 나타날 거예요!!!우리 그렇게 믿어 보아요T0T엉엉
sidvicious 2009/04/20 15:36 # 답글
너한테 문자보내놓고 잠들었나이다...그래서 아침에 문자보고 깜짝 놀랐다........................;
어쨌든 진상을 만난 건 아니었으니까 다행이고-.-;;;
뭔가 너...나보다 어른이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유 2009/04/22 01:17 #
ㅋㅋㅋ그랬던 거였군하ㅋㅋ진상은 아니었는데...그래서 더 미안하긴 했어-_-;;;으앜ㅋㅋㅋ마지막 문장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로서 나는 어른으로의 길에 한단계 가까이 간 것인가...'ㅅ'!ㅋㅋㅋ
2009/04/20 18: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지유 2009/04/22 01:18 #
으앙T.T저도 친구들이랑 농담삼아 그런 이야기 하고, 선 자리 들어왔다는 친구 이야기 들으면서 크아!!!선...!선이라니...!이랬는데 제가 보러 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아요...엉엉ㅠ.ㅠ그나마 만난 장소가 근처라서 다행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20 21: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지유 2009/04/22 01:19 #
응응ㅠㅠㅠㅠㅠ아마도 선이라고 부르는 그것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프린짱 2009/04/20 21:22 # 답글
선보셨군요ㅋㅋㅋㅋㅋㅋ 왠지 저의 경험이 생각나서 입가에 썩은미소가ㅠㅠㅠㅠ처음보는 남자와 약 한시간 동안 "무슨일 하시나효?" "형제는 어떻게.."이따우 어색한 질문들 하는 건 정말 고역이더군요;;
뭣보다 저도 진짜 소개팅같은거 안해보고 바로 선으로 넘어간; 케이스라서 공감대 형성이 마구마구 되구요ㅋㅋㅋ(...) 그래도 인생의 경험치를 하나 더 쌓았다 생각하시고 덕질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어이;;)
지유 2009/04/22 01:22 #
앗!!!ㅋㅋㅋㅋ그러고보니 예전에 프린짱님 포스팅 봤던 기억이 막 나요! 으아 진짜 어색어색 뻘쭘뻘쭘 하더라구요.어색해지지 않으려고 이런저런 말도 하고 그랬지만, 그것은 어쩐지 끝없는 삽질의 향연 같았구...ㅠㅠㅠㅠㅠㅠㅠ;;;;바로 선으로 넘어가 케이스라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이럴 줄 알았으면 소개팅 정도는 클리어 해둘 걸 싶었어요ㅠㅠㅋㅋㅋㅋㅋ넵!이날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삼아 더욱 더 덕질에 매진해야겠습니다ㅋㅋㅋㅋ2009/04/21 01: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지유 2009/04/22 01:27 #
앜ㅋㅋㅋㅋ비공개님/////////////감사합니다ㅠ//ㅠ!비공개님의 위로에 빠른 회복을...S2선이라는 거 진짜 뻘쭘하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ㅋㅋ뻘쭘함을 피하려고 이야기를 해 보아도 어쩐지 제자리로 돌아와 총알받이 하는 기분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인생의 즐거움은 덕질인 것 같아요ㅠㅠㅋㅋㅋ(...)저도 비공개님 애..애정합니다!!!ㅠㅠㅠㅠㅠㅠ///
지후 2009/04/22 18:09 # 삭제 답글
오랜만에 왔더니 대박을 보고 가는군요..ㅋㅋㅋㅋ선을 보셨군여.. 그렇군요... 전... 그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굉장히 신기하네요. ^^
저도 이제 슬슬 볼나이긴 한데... 그냥 전 젊다고 계속 우길래요.. 허허허허헣..;;;
지유 2009/04/26 00:12 #
으흐흐 선...그쵸, 별다를 거 없는 건데도 저 한마디로 새삼 나이를 느끼게 만들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ㅋ죄송스럽게두 답글이 넘 늦었구ㅠ0ㅠ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간다는 것에서도 나이를 먹는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ㅠ0ㅠ;ㅋㅋㅋ저도 젊게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