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_- *안내 및 방명록*-2 2009/12/31 00:00 by 지유

★거묘는 생활한다★

지유祉柔
잡담/버닝/삽질/낙서/영화 감상등을 올리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건담 더블오 티에리아(&카미야 히로시),네우로, 슈내,
유희왕[DM(W가사리/사장중심),5Ds(키류&오노 유우키/유세이중심)]etc..버닝中♨

골든데이즈 & 타카오 시게루 전 작품에는 항상 버닝하고 있습니다♡
하앍하앍list 강동원,Christian Bale,Matthew Macfad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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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로이스트[09.11.20] 2009/11/21 23:44 by 지유


드디어 개봉한 조 라이트의 신작 솔로이스트 보고 왔습니다.

촬영 소식 들은 후부터, 그리고 롸벗 아저씨가 나온단 사실까지 더하여 개봉일만을
목 빼고 기다렸으나 티져도 어톤먼트 때와 달리 너무 늦게 나오고 북미쪽 개봉예정일마저
미뤄져 해가 바뀌고 나서야 개봉하고, 평가까지 전작에 비하면 별로라는 것이
중론이라 조금은 걱정 되었던 바....

아무래도 처음으로 현대물인데다 배경까지 미국이라 더 힘들었던 거 아닌가 했는데,
막상 보고나니 어-?!그래도 조 라이트 영화로구나 하는 안도감ㅎㅎ


소재만 들어도 뻔할 거 같은 이 이야기가 의외로 뻔하지 않은 전개로 나아가면서
보여주는 여러 이야기들이, 단순히 한가지로 말하기 어려운 포괄적인 느낌이라
드라마적인 클라이막스나 이런 류의 감동 스토리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감
같은 건 오히려 느끼기 힘든, 매우 현실적인 감각이 이 영화가 광고로 내세우는
실화라는 베이스의 미덕(?)을 좀 깎아먹는 요인이 되는 것 같아요.

원작이 되는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조 라이트가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그것도 5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단 2시간 내에 영상적인 이미지로 압축해서 주제를
전달하는 능력을 보며 감탄했었기에, 이번엔 그런 실화 그 자체가 주는 감동이 아니라
이 이야기에 담겨있는 주제를 좀 더 넓게 잡고, 넓게 보여주고 싶어서 욕심을 좀
부린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두 작품과는 성향도 참 잘 맞아보였기 때문에, 성향이 다른 이 작품이 좀 더 튀어서
그런 건가 싶고.그래도 객관적으로 봐도 범작 그 이하는 아니라서 안심했구요.


특히나 유려한 카메라 워킹들.
속죄와 오만과 편견에서 보았던 그 익숙한 느낌이 반가웠습니다ㅋㅋ
이야기 할 바를 무난하게 세련된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도
여전히 잘해서 안심했어요.
통일감있게 작품 전체내의 이미지를 잡아 내는 거라던가ㅇㅇ
예로 잘 정돈된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직선적 이미지를 도심 속 숨겨져있는
음악적인 이미지로 보여주는 거. 직선위주로 인물 사이에 놓여있는 철창이나
블라인드들 등등이 가지런한 오선지가 연상되도록 찍어놔서, 그 사이에 놓인
인물들은 마치 음표처럼 보이게 한다던가 하는 게 재밌었어요.
고속도로에서 연주하는 부분이 특히 그렇구.
처음에 보여주는 구불구불한 도로도 후반부로 갈 수록 4분 음표의 느낌이구ㅋㅋㅋ
(근데 영국 시골마을의 익스트림 롱샷이나 전쟁터의 롱테이크 등등은 영상적으로도
겁나 멋있었는데...LA의 익스트림 롱샷은 구글 지도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좀...아쉬웠을 뿐이고....ㅜㅜㅋㅋㅋ)
영상과 사운드 효과도 이번엔 테이프 감는 소음을 참 잘 이용한듯ㅋ


독주자이면서 동시에 타인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노력함에도
그런 조화를 얻는 거 자체가 은총에 가까운 어려움이라는 게 느껴져서 어쩐지
쓸쓸하지만, 그래도 오히려 그 완벽하지 못함을 인정하고 곁에 있어줄 때,
삶 주변 곳곳에 숨겨져있는 음악적 이미지처럼 일상 한 부분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고 귀에 음악이 들리는 것 같은 은총의 순간이 있을 거라는 걸
기대하며 마음을 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롸벗 아즈씨는 겁나 귀여웠어욬ㅋㅋ한 장면에서는 대사 땜에 순간 상영관이
쑤근쑤근ㅋ피식ㅋ피식ㅋㅋ근데...그 대사 들은 아저씨의 표정 레알 긴장ㅋㅋㅋ
그 긴박함ㅋㅋ...나에게도 느껴졌어ㅋㅋㅋ

조 라이트 다음 영화는 시대극이라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숴요!
근데 2011년 예정이라니ㅜㅜ
솔로이스트가 잘 안되서 그런건가ㅜㅜ그런건가...ㅜㅜ...!

버닝라이프☆ 오늘의득템! 2009/11/21 00:57 by 지유

☆굳 득템

학원동생이 대여점 알바할 때 챙겨뒀던 거라며 줬어요ㅠㅠㅠㅠㅠㅠ오오오오오
이거 SE버젼이라 2CD 으오오오오 씽나↗
사실 이 영화는ㅋㅋ...스루하고 있다가 곰곰히 생각하니 강옵화의 푸릇파릇한 미모가
한 가득이란 것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 찾았으나 그땐 이미 품절모드ㅜㅜ
그래서 결국 일본판으로 구입이라는 뻘짓을ㅠㅠㅋㅋㅋㅋ것도 1CD여서 눈밀이었기에
흐규귴ㅋㅋㅋ넘 고맙다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S2


그리고 오늘 사온 W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내가 한 짓이지만..민망햌ㅋㅋㅋㅋㅋ
그치만 잡지 판형이 커서 어쩐지 옵화 얼굴 실물사이즈와 비슷할 것 같단 기분에...
네...동동주 한잔만 마셨을 뿐인데ㅋㅋㅋ이거슨 레알 빠순간증ㅋㅋㅋㅋㅋ

그러나 굳 득템 뒤엔 망지름이ㅜㅜㅋㅋㅋ
W를 사러 잡지매대에 가보니 오늘이 신간잡지 나오는 날이라 부록들 보다가
마침 핸드크림이 떨어졌는데 대용량 핸드크림 주는 거 보고 예상도 안한
모 잡지를 샀거든요.근데 가격은 W를 보다 훨 비쌌곸ㅋㅋㅋ볼 건 더 없곸ㅋㅋ아이곸ㅋㅋㅋ....
그래서 정작 원래 구입예정이었던 ㅇㅋ도 못샀음...ㅋ

덕분에 빈 손으로 술자리에 낑기궄ㅋㅋ^qT...헤헤 놀아줘서 고마훠...


덧>>헐퀴?!!!제가 아래 포스팅에 마우스가 뵵신짓을 해서 몹쓸테러를 자행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친구가 알려준 방법(http://www.yijoo.net/bbs/zboard.php?id=story&no=43071)을
써봤더니...

돼요...


머여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쌍팔년도 컬러티비도 아니곸ㅋㅋㅋㅋㅋ때리면 다되는거냐콬ㅋㅋㅋㅋㅋㅋ

클릭이고 드래그고 마우스 휠도 다함께 한마음으로 미친상태였는데,분노를 담아
서너대 갈겨쳤더니(주먹으로 쾅쾅 내려찍깈ㅋㅋㅋㅋㅋ)잘 돼요.우왕 신기해...^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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